일이 너무 많았어....

0.

일단 가장 큰 것.
회사 관뒀어요....^_^





갸후라하카하크하파하랑험니끄카하나!!!!!!


기쁨의 외침이었음.../ㅁ/!
아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한 거 있죠. 그냥 백수인거보다 각별히 고생해서 일 관두니까 넘 좋아.
이제 이 기분을 잃지 말구!! ....하면 돈문제만 빼놓고는..........끄응...;;
밥줄 끊겼다고 생각하니 조금 절박했죠.....
그치만 아직은 좋아.

아. 일 그만둔 다음날 춤추고 있는데 즐겨찾기를 지우지 않고 왔다는 것 때문에 좀 대패닉..-ㅅ-;;
한 번 잠입을 해야할 거 같아요. 후우...



1.
사이버 계절학기 무사히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는 이번달 27일날 필기가 관권.
그나저나 계절학기...사이번데...계절학긴데...100점 만점에 각각 96점 99점 나왔어요. A+.....
.......어쩐지 학점에 안 들어가니 매우매우 억울하다. O>--<
 학교 다닐 때 이렇게 나오면 더 좋았을 걸 ㅋㅋ
뭐 낮은 점수보다는 기분이 좋긴 합니당.

실은 화욜날 회사 관두면서 사이버 시험 + 과제가 모두 끝나서.......
완전 이 날을 기점으로 개춤 췄어용...ㅋㅋㅋ



2.
베프인 에밀 귀국!!!
실은 조금 걱정한....거진 2년 간 못본 거고,
과거의 인연은 지금의 인연의 계기가 되는 거라고 보기 때문에 서로에게 실망하면 어쩔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뭐....
역시 편합니다. ㅇㅅㅇ 그 녀석도, 나도, 조금은 자라버렸고 변해버린 건 느껴지지만 그걸 감안해서라도요. 
 
아쉬운 건 전의 걸어서 5~10분 거리에서 지금은 지하철+ 버스 타고 15분 되어버렸다는 거 ㅠㅠㅠㅠ
요 일주일 사이에 3번 봤다...
....5번 보던 옛날은 어디가고...ㅠㅠ <<



3.
컴터 작살났습니다.




지금 USB로 연결, 회사에서 가져온 짤방샷들을 이용하고 있는 건 그 때문.
아니면 귀찮아서 안했을거야....후우.

다행히 재빠른 처치와 컴터 아저씨와 제가 진짜 다행히도 사 놓은 외장하드님 덕분에 자료 날아가는 건 면했습니다.
대신 하루 반이 통째로 날아갈 듯. 뭐 자료 안 날아간게 어딥니까. 그것만으로도 전 하늘에 감사드린다는.....

5년동안 쓴 것치고는 그래도 상태가 좋다는 저의 컴. 이번에도 5년 동안 포맷한 번 안하고-_- 바이러스 몇 개 좀 먹어서 일어난 사태라더군요. 잘 관리만 하면 오래오래 쓰겠다는데.....
문제는 아무래도 컴이 좀 낡았죠. 컴 형식이 10년 주기마다 크게 바뀌는데, 3년 전에 그랬답니다. 이번에 바꾸면 7년은 업그레이드 하면서 잘 쓸 수 있다....고는 하시는데 끌리더라구요. 암튼 5년 전 컴인 제 컴에, 1년전 컴인 동생 부품을 가져오려는 야망은 좌절됐다는....ㅠㅠㅠㅠㅠㅠ

아이온이 오픈베타를 하면 할 생각을 조금 진지하게 하고 있기에 이 기회에 컴을 확 바꿔? 하는 기분입니다.  동영상도 슬슬 싱크로 안 맞는 것도 많을 거 같고.
이 컴이야 어머님에게 그대로 넘기면 되니까요. 그리고 그 어머님 컴은 할머니 댁으로 가겠죠. (...)
할머니 컴도 옛날 저희 건데, .....486 이든가?  (..)
주로 할아버지가 이용하시긴 하는데 - 음;



암튼 이러고 있습니다-.
결론. 아주아주 잘 지내고 있음. 단 컴 군은 좀 돌아와줄 것. 사랑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키라 | 2008/07/13 00:35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1)

보컬로이드....!! (입문편)


회사와 과제와 동영상수업으로 쩔어가고 있는 키라 앞에
깃양이 나타나 '보컬로이드라고 알아?' 하는 한 마디와 링크가 되어 있는 이글루 주소를 던져주고 가셨으니
좀비 키라에게 직격탄이었노라.
그것이 키라 보기에 참 좋았으나 제 3자가 보기엔 참으로 꼴불견이었다고 하더라.

- 키라 2장 4:25



보컬로이드라고 함은 간단히 이야기해서 '노래 불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보이스웨어과 같은 개념이죠. 보이스 웨어는 기계음이라는 것이 확 티가 나지만, 보컬로이드는 거의 사람과 비슷합니다. 실제 인간의 목소리를 샘플링했다고 하네요. 작곡을 하고, 작사를 해서 입력하면 그대로 노래가 나옵니다. 실제 사용 방법은 쫭 복잡하다고....

근데 보이스웨어도 '철이' 라든지 '영자' 식으로 목소리에 이름이 붙어있지 않습니까.  
보컬로이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버전에 따라 '카가미네 린' '하츠네 미쿠' 등으로 목소리마다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캐릭터와 설정을 붙여서 출시됐습니다. 예를 들어 '카가미네 린' 과 '카가미네 렌' 은 남녀 쌍둥이다, 키는 얼마고 몸무게는 얼마나다...하는 식으로. 초대 보컬로이드인 하츠네 미쿠는 무슨 만화도 연재된다고 하더군요.

그 목소리를 가지고 사람들이 '스토리가 있는 노래' 를 만들고 거기에 그림을 그려 영상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가상 가수의 뮤직비디오 같은 느낌일까요.
그리고 제가 직격당한 것이 그 영상. 같은 노래에 여러 영상이 있습니다만, 그 중 몇 개만 추려봅니다. 

<악의 딸> <악의 시종>

일단 <악의~> 시리즈.
총 3부작입니다만 마지막 리그렛 메세지인가는 지나치게 감상적이고 오히려 이야기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안 보셔도 될 거 같습니다. 두 편만으로도 제대로 완결이란 기분.  



[악의 딸]

두 가지 버전만 올려놨습니다. 전 첫번째 영상이 취향이지만 두번째 영상은 두번째 편인 [악의 시종]의 내용을 교묘하게 복선식으로 영상에 깔아놨어요.....즉 두번쨰 영상은 악의 시종을 보고 봐야 진가를 발휘.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지면 절대 악의 딸을 먼저보시고 악의 시종을 봐야합니다. 순서 바꾸심 안됨. 하나만 보셔도 일단 감상에는 지장은 없어요.

1.



2.





[악의 시종]
전 멜로디는 악의 딸이 더 취향이지만 가사의 힘이란 악의 시종을 따라갈 수 없음! 절대 악의 딸을 먼저 보고 보셔야합니다!!!
첫번째 건(3번) 역시 취향이구u////u 두번째 건(4번) 3번에서 표현하지 못한 것들을 표현해서.....(응?) 한 번 더. 분위기는 비슷한데 되게 좀 더 틀려요.  5번은 자막이 없어서 노래를 외우고 봐야하는 불편함(일본어를 모른다고 가정했을때)이 있지만 하도 훈훈하게 귀엽게 그려서 한 번 올려봅니다~ 하나만 골라보셔도 감상하는데 무리는 없지만 애정으로 여러버전...!!


3.


4.


5.




그리고 감상(네타 포함)

ㅇ란 러인러 이날 ㅓㅇ나ㅣ러 ㅇ나ㅣ러 ㄴ아ㅣㅁ러 !!!! ㅇ라널 아ㅣㄴㅁ러 ! (인간의 언어 불가 상태)
으아아아아아앙;ㅁ;ㅁ;ㅁ;ㅁ; 린, 렌;ㅁ;ㅁ;ㅁ;ㅁ;ㅁ;;ㅁㄹ아닐 ㅓ나ㅣ ㅠㅠㅠㅠ

아우 진짜 막 애잔해서...ㅠㅠ
처음 1번 영상을 볼 땐 오오오오! 뭔가 허무하고 좋다! 왕녀 이뻐! 정도. 보컬로이드가 뭔지도 모르고 봤다죠;
2번 영상을 볼 땐 음? 시종이 뭔가 왕녀 처형당할 떄 슬퍼하는 걸로 봐선 시종의 이야기도 뭔가 있을 거 같구나. 둘이 친했나보네? 정도로 생각.....
3번 보고..............
.............................ㄹ어나ㅣㄹ ㅓㅇ니ㅏㄹ ㅓㅇ나ㅣ러 ㄴ이ㅏㄹ ㅓㄴ아ㅣ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끄앙...완전 괜찮아 우린 쌍둥이잖아, 분명 아무도 모를거야, 나는 왕녀 그대는 도망자, 너는 내 말버릇을 말하지. 다시 태어나면 또 놀자. 그 장면에서 걍 뻑갔어요 ㅠㅠㅠㅠㅠㅠ
5번까지 보고 눈물 찔끔...ㅠㅠㅠㅠㅠㅠㅠ
근데 4번에서 붉은 갑옷의 여전사...메이코던가? 걔가 둘이 바꿔치기 하는 걸 보고 있다고 표현했는데 왜 그런진 골백반 봐도 모르겠음...? 5번에서 둘이 린에게 시계주어주는 장면도 좀 그렇고; 얼굴을 모를리 없잖아....? ;

암튼 완전 중독성. 시간 날때마다 보고보고보고.......짧은 영상이었으니 망정이지;

그리고 진짜 악의 시종을 보고 2번을 다시 보면 정말 복선이 많아요. 일단 린과 렌이 뒤바뀌는 모습을 슬쩍 처리했고(둘의 실루엣에서 키차이가 납니다. 처음엔 작은 키가 공주 복장이고 바뀐 후론 큰 키가 공주 복장이죠...) 공주가 잡히는 장면에서 "무례한 것!" 이라고 외치는 거 자세히 들으면 렌(시종) 목소리...;ㅁ;ㅁ;ㅁ;ㅁ; 그리고 잡힌 후로도, 사형당하는 직후에도 렌이 슬쩍 웃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살이니 남녀가 바뀌어도 몰랐겠구나 근데 14살이면서 그렇게 악행을 한거니 아니 죽은 시체 확인할 때 남녀도 안봐?! 랄까 시종, 그거 옆에서 온갖 악행을 다 한 장본이고 최강심복인데 왕녀랑 같이 처형했음 처형했지 유유자적하게 도망갈 수는 없어....! 그 전에 왜 왕자랑 공주가 같이 태어났는데 공주가 선택되고 왕자는 버려진거니 근데 버려진 애가 옆에서 시종같은 거 해도 되는겨?! 같은 현실적인 생각이 좌르르 지나갔지만 일단 패스....

참고로 포스팅은 안했지만 3편인 리그렛 메세지. 그건 살아남은 린이 바닷가에서 렌을 그리며 소원을 적은 종이를 병에 띄워보내는 내용입니다;  넌 언제나 나를 위해주고 난 언제나 멋대로였지...뭐 그런거. .......넘 감상적이고-_-; 내용도 별거 없고 해서.......솔직히 나중에 짜맞춘 거 같은 기분입니다. ; 안 보시는 게 여운 남기는 거 더 좋음.....

아무튼 진짜 ㅠㅠㅠㅠㅠㅠ
멋져어어어어어
이로써 난 보컬로이드의 세계로. 두고보자 깃양....(응?) 
 

by 키라 | 2008/07/09 11:18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2)

적안의 키라.

1.
실은 이렇게 말해도 즐기고 있는 저.
전 옛부터 이상하게도 빨간 색이 좋았습니다. 그것이 선천적인 건지(피를 갈구하는?!)
모든 전대물의 RED가 대장이거나 흡혈귀에 대한 동경(...)으로 인한 후천적인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담이지만 남동생과 맨날 뻘겅색 차지하려고 투닥거렸던 기억이....(그녀석은 확실히 전대물 RED의 영향. 지금은 뻘건거 주면 쪽팔리다고 외면한다)
-_- 얼굴 색이 좀 붉은 편인건 안 좋지만.

암튼 어제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보고 시껍했는데
말이 적안이지 동공 부분은 당근 검은 색이고 흰자 부분이 붉은 색으로 물들어있더군요. 핏발 서서 무서워....
눈병인가 했지만 요즘 좀 피곤해서 그런거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아직도 그러네영. 랄까 세 시 넘어서 잤으니 할 말이 없긴 하다;; 덕분에 지금 좀 상모 돌리기...얼쑤! 
주말에 좀 잠 좀 자도 이러면 바로 안과 가야지.
그러고보니 영국에서 교통사고 났을 때도 생전 안 나본 다래끼로 개고생했던 기억이.
역시 면역력이 떨어지면 이런 것들이 같이 오는 거였따.....
암튼 아파도 이렇게 즐길수 있는(..) 것이 좋아요. 색이라도 이쁘지. u///u

누가 엠에센 대화명 보고(적안의 키라) '메론빵 사줄까?' 하고 말을 걸었습니다. .........샤나는 적안이 아니라 작안이예요(...)



2.
아, 렛츠리뷰 당첨됐어요.
근데 좀 썡뚱맞은 것이 당첨되서 머엉.....
사진 앨범 편집 3만원권이 됐는데.....
..........편집할 사진이 없어.........!!
아니 진짜 제가 저런거 신청했는지도 기억에 없었다. 책 부분만 확인하고 안됐구나....며 혹시나 해서 버릇처럼 ctrl+F 로 검색해봤는데 뭔가 엉뚱한 항목에서 뜨네?; 저게 뭔지 잠깐 고민해다가 확인해보니 사진 앨범.
.......뭔 생각으로 신청한 거니. 옛날의 나. 아니, 랄까! 사진 하나 제대로 없는 블로거 뭐 보고 뽑은거냐!!;; (뽑아줘도 뭐라고 하는 1人)
.......음식 사진들로만 채우기에는 너무 허망하고. 피노 사진도 얼마 없고(미안). 암튼 좀 고민해봐야겠네요. 확실한 건 죄다 옛날 사진으로만 채워질거라는거....



3.
요즘 지갑흘리고 다니고-_-; ("저기요, 지갑 떨어졌어요!" ㄳㄳ ....ㅠㅠㅠㅠㅠㅠ 천사들이야!) 지하철이랑 버스문에 머리박고-_-; 이러고 다녀요. 정줄 놨지. 술 마시고 싶어...아니 술 마시고 싶은 생각이 안 드는게 슬퍼. 곧 회사 관두면 좀 여유있어지겠죠. 랄까 좀 더 일해달래요...유학간다고 뻥까고 관둔다고 했는데 백만배잘한 짓인거 같지. 그마저도 안했음 이렇게 쉽게 못 나왔다.....암튼 유학 가기 전까지 집에만 있으면 뭐하냐고 나와서 일해달라고 하는데. ................왜 일을 안하면 할 게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효.....ㅍㅁㅍ......주말에도 일 안하면 뭐하면서 지내냐고 물어봤던 사람들이었던 것이었따.....두둥. =ㅅ= 저 이래뵈도 쩜 바쁜 몸이거덩요...(ㅇㄹㄸ) 마 암튼 정 원하면 화욜까지는 일해주려고......주말 끼면 그 돈 나오니까. 일 다 못했는데 내팽겨치기도 찜찜하고오....이걸 바로 사서 고생한다고 하죠. -ㅅ-;
어, 방금 밥 먹고 왔는데...화장실에서 졸고(...) 있는데 누가 문을 벌컥 여는 겁니다?! 급놀라서 화장실 문을 '쾅!' 소리나게 발로 차서 닫았습니다. 뭥미. 알고보니 문고리 잠근다고 잠갔는데 고장난거였다. 저도 놀랬지만 상대방은 더 놀랐을 듯. 소리만은 액션신이었다....


4.
슬레이어즈 레볼루션...........런ㅇ ㅁ히ㅏㄹ엄ㅎ ㅏㅣ어 ㅎㄴ!!!! 라언리ㅏ ㅇ;ㅁ;ㅁ;ㅁ;ㅁ;ㅁ !! 1화 나왔군요!! ;ㅁ; 옛날에 나온다는 소리 나올 때 날뛰었었는데 잊고 있었다!!!! ;ㅁ; 리나! 가우리! 제로스! 제르가디스! 아멜리아! ㄹ아너리ㅏㅇㄴㅁ ㅓ1 ;ㅁ;ㅁ;ㅁ;ㅁ;;ㅁ; 그오...이번주는 도저히 무리......담주에 꼭 봐야지 엉엉엉엉 와락와락. 그, 근데 스샷찍은 거 보면 왜 다 젤가디스 중심인가요!!!! 가우리! 금발훈남! 얼마나 좋아! ;ㅁ; ;ㅁ; ㅁ; ㅁ;ㄹ러아니 ㅁㅁ!
그러고보면 처음 좋아한 남캐가 제르가디스 --> 제로스 --> 가우리 순이었다. 리나는 당근 열렬하게 좋아했구요. 리나 같이 되고 싶었따. 아멜리아도 나쁘지 않음. 귀엽잖아요-ㅎㅎ <어머! 이거 뭐! 미쳔한 것!> 이런 공주보다야 백만배 나아..... 어릴 때는 슬레이어즈 너무 보다가 심지어는 현실 세계가 싫어진 적도 있었어요. 왜 이 세계는 리나의 세계가 아닌거야. 왤케 재미 없어. 앵알앵알. .....=_=내가 그 세계가면 목숨 위험하거덩...? 암튼 어릴 때일이니 패스하고. 그만큼 좋아했다는 거.
일본판 한국판 다 구하고 나중엔 구운 걸로 있으면서 DVD세트에..어 별짓을 다했구나.......다 좋아했었죠. 단지TRY는 제로스 많이 나온 건 좋았는데 반면에 가우리가 해파리로 나와서....좀 슬펐다. 원작을 봐도 그렇게까지 안 멍청하거든 ㅠㅠㅠㅠㅠㅠㅠ 코스프레도 하고 싶었어다. 키 맞는게 피리아 밖에 없어서 좀 슬펐지. 그 떄 모았던 팬픽들도 하드보니까 좀 남아있네요..그리워라.


5.
 반지의 제왕 온라인 오픈베타 광고를 보고 뻑갔습니다. 안돼! 하면서 새벽에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받다가 정신차리고 취소했어요..... 위험.....지금 시기에서 게임에 빠지면 거짓말 안하고 인생 망침...-_-; 건강쪽으로도 계획쪽으로도. 랄까 벌인 일도 수습 안되고 있건만. 후.
아무래도 게임은 오픈 베타가 시끌벅적 가장 재밌으니까요. 린쥐2의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한 저. 후우. WOW도 몬헌도 그래서 손 안댄건데.


6.
근데 저 오늘 결론이 뭔가효...'ㅁ'; 회사에서 하루종일 전화 업무 시키길래 사이사이에 기록했더니 뭔가 글이 잔뜩 늘어졌네.
하루 일상과 망상과 기타 등등이 주제라고 우겨보지.
손 일기 쓰다가 몇 번이나 때려친 저로서는 이글루 꾸준히 하는 게 좋긴 해요. 기록이 되잖아. 내가 그 떄 뭐했지, 생각하면 볼 수 있으니까. 옛날 싸이엔 암호-_- 식으로 기록해놨는데 지금 보니까 이게 뭔소리야.........(........)

암튼 정신없다. 이로써 오전 내내 + 점심시간 + 오후 약간에 쓴 생활기록부(..)는 끝.

by 키라 | 2008/07/04 13:38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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